빠듯한  일정으로  렌터카 모바일등록까지 미리하고 차키 받으러 갔겄만 차키 주는곳에서 남자 직원분이

1.  모바일 등록하고 위에서 안내 받고 왔다고 했는데도  알아보지도 않고 위로 올라가서 등록하라고 자기말만함 ㅡ 위에서 여기로 가라고 했는데 무슨말이냐 제차 따지니 그제서야  성함 확인  ㅡㅡ 뭐지?
사과도 없고 아무말없이 그냥 자기말만함

2. 한참을 이것저것 뒤지고 자판을 두들기더니 그냥 기다리라고 함 ㅡ 이미 같이 버스타고 왔던 다른 승객들은 차키 받아서 다 감. 우리보다 늦게 온 사람들도 차키 받아서 계속 떠남.
??왜 우리만 차키 안줌? 언제까지 기다리냐고 물어보는데도 기다리라고만함. 상황을 보니 우리가 예약한 차키가 없는듯.  ㅡ그럼 상황을 손님에게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는게 먼저 아님? 이건뭐지? 미안하다고 친절하게만 설명해줬어도 덜 화났을꺼임

3.다른 직원분이 우리가 예약된차 말고 같은 기종인데 차키 있는걸로 가지고 오는듯 하더니 차량 내부 확인하고 그제서야 부랴부랴 외부 사진 찍고 그러고선 아무일 없다는듯이 설명도, 기다리게해서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키를 줌. ㅡ뭐야 이거?

4.상황설명도 없이 이렇게 손님을 대하냐고 따지니
그제서야 상황설명하고 죄송하다고 함. 예약한  차량과 같은거라면서..
연식에 따라 금액이 다른데 우리가 주문한게 맞는지 확인도 안해줌.
휠도 여기저기 기스나고 차문 찍힘도 있고  다른차들은 외관도 괜찮던데 이건 사고 차량 준 느낌.